问:

这是哪个日本女星呀

答:
从您提供的照片中,这个日本女星看起来像是 아시안 팝 아티스트 아마미쿠(浅香唯)。
아시안 팝 아티스트 아마미쿠,1987년 10월 10일 출생,한국 이름은 浅香唯,일본 교토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아마미쿠는 2003년 가수로 데뷔했다.2007년에 발매한 '유리구슬'이라는 노래가 히트하면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2011년에는 드라마'한걸음에'의 주제가 '결국에는'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
아마미쿠는 발레리나 출신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특징이다.특히 뛰어난 댄스 실력과 다양한 얼굴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대표곡으로'유리구슬', '결국에는', '오로라색 우주', '빈칸을 채우다'등이 있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드라마'검사외전', '추억의 유아기'등에 출연했고 영화'키미노마와편, '인간의뼛속을 보다'등에도 출연했다.
아마미쿠는 발레리나 출신 답게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고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로 폭넓은 활동영역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이다.